브랑뉴입니다. 필자는 예전부터 온라인게임을 즐겨했지만 특히나 비디오게임도 많이 좋아했습니다. 중학생때는 플레이스테이션2의 니드포스피드 시리즈, 그란투리스모를 즐기는 방구석 레이서였고,, 고등학생때는 닌텐도ds 라이트의 슈퍼마리오를 하며 배관공의 애로사항을 깨달았으며,, 성인이 되서는 PSP의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포터블을 하며 미친듯이 눌리는 버튼의 내구성을 실험해봤습니다. 요 근래 몇년간은 비디오게임을 즐길 기회가 없다가 우연한 기회로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방콕하는 요즘 심심한 일상을 달래줄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구매처 및 가격 필자는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지인이 게임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아주 싼 가격에 쿨거래로 잘 ..